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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우리들의 잃어버린 시간
서버 탄생비사 캐릭터명 협객신비 2012-12-21 조회 1466

부끄럽지만...

제가 3주 전에 백조 탈출을 했어요~~

6개월 거진 반년을 놀았던 저로선 다시 직장생활을 하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새로움이란게 참 좋은거 같아요 스스로 변화하려 노력하는 제 모습도 좋고 적응이 완전히 된건 아니지만 해내가는 저의 모습도 좋구요 ㅋㅋㅋ

제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하고 이렇게 글을 남기는데요..
넘 길다고 패스되는건 아니겠죠???ㅠㅠ^^

참고로 전 29세 계란 한판을 코앞에 둔 처자입니다. 이름은 그냥 진이라고 불러주세요

5년동안 일했던 직장을 그만둔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나봅니다.

아쉬움과 조금 더 나은 길을 걷기 위해 선택했던 이직~~ 어디든 나올때는 좋았던 싫었던 정들었단 생각에 시원함 보다는 섭섭한 마음이 컸던거 같아요~~

스트레스와 쉬지않고 일해왔던 5년의 시간이 조금은 고된 시간이었는지...

4월달 불연듯 찾아온 원인모를 어지럼증에 시달리며 고생을 조금 많이 했어요

스트레스가 만병에 근원이라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ㅠ
겉으로 들어나는게 아니라 남들에게 말할수도 없이 혼자 조용히 병원도 다니고 마음도 다스려 보며

그렇게 시간을 보냈고 정말 신기하게도 쉬는 거진 반년이란 시간동안 완치되어 다시 사회 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ㅋㅋ

정말 긍정적이고 밝은 제가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이렇게 다시 건강해져서 새로운 곳에

서 또다른 시작을 하고 있는 저 스스로에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까지 듭니다. 경력직으로 다시 일을 시작한지 벌써 3주째에요~~

다행이도 제가 전공으로 하고 좋아하는 분야를 다시 하게 되어서도 고맙고 반년이란 시간동안 옆에서

제 일처럼 걱정해준 남자친구도 고맙고 다 큰 처자가 쉬고있는걸 묵묵히 지켜봐준 부모님께도 죄송하면서도 감사하고 그렇네요~~

서울 타지 생활을 하는 저에게 그 누구보다고 따뜻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제 남친에게는 넘 감사하고 고맙다고 꼭 전하고 싶네요~~ㅋㅋ

요즘은 몸이 안좋고 나서인지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고 짜증이 나는 일이 생겨도 빨리 털어버리고 긍정으로 다시 돌아가려 노력하는거 같아요 ㅋㅋ

제 삶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게 계기였다면 계기였겠지만... 정말 더 열심히 아프지 않고 잘 해나갈수 있을거라고 믿고 조금씩 더

노력해 볼려구요~~

ㅠㅠ 감사합니다 초보라서 아템 한개가 절실해요 하나만요 ㅠㅠ

감사합니다 주시면 결제 마니할게용 ㅠㅠ

감사해요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즐천하세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