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금의 사랑스런 아내와 크리스마스 이브날 데이트를 즐겼던 기억이 떠오르네여. 사랑스런 부인의 소망은 남친과 수많은 연인들 속에서 명동의 한복판을 걸으며 사랑의 눈빛을 교환하는 거였죠. 당시 온양에서 일하던 저는 이브날 두장의 기차표를 끊고 천안에 있는 아내를 맞이하러 기차에 올랐죠. 느즈막하게 만난 저희는 서로를 알기전 수많은 커플들을 볼때마다 속으로 저주를 퍼부으면서 부러워했거든여. 다시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다들 짝을 만나 따뜻하게 보내세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