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타때 동원교육을 받던중 친구의 소개로 시작하게된 천상비...
처음 캐릭을 만들고 게임에 푹 빠져 밤낮을 잊고 열심히 캐릭을 키우던 시절이 어렴풋이 떠오르면서 웃음이 나면서도 왠지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2002년으로 되 돌아 가는것 같네요...
열심히 키워 보겠다고 랭커 부주도 하면서 장비 맞추고 초보이면서 초보가 아닌척 초보들 도와주고 ㅋㅋㅋ (참 저는 2002년 6월경에 캐릭을 맹글었는데) 멀쓱해진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 시절 사파 정파 방파 대화가 안되서 챗방에서 정.사 모여서 대화도 하고 재미있어네요..
저는 풍운록 서버 사신회[정] 방파에서 방파생활했구요... 사신회[정]보다는 사신회[사] 방파에 풍운록 서버 고랩(랭커)들이 많아어요.. 풍운록 서버에서 게임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필드 전쟁을 많이 했죠 ... 제 기역으로는 필드쟁이 잴 기역에 남네요...
그땐 업하기도 힘들어서 팀 짜서 돌아가며 몸빵하면서 숙업했던기역.. 그때 고랩들은 배달캐릭들이 있어는데 배달캐릭도 무지 셌다는 ㅠ.ㅠ
녹포가 없던시절 방파원이 죽거나 척살캐릭나타나면 방파창으로 어디로 와라 하면서 업하다말고 반강제로 참가도 해보고 . 적 방파 나타나면 도망가고 나보다 약하다 싶으면 뒤치기하고 아무튼 천상비는 저에게 좋은 추억이 더 많네요
참 저는 천상비하면서 현모도 많이 참석했고 방파원 모일땐 100명도 넘게 모었다는.... 그때 만난 형님 누님 동생분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천상비 접었다 다시하는데 신서버에모면 풍운록에서 보았던 캐릭들이 많아서 그 캐릭들 볼 때면 옛생각이 나면서 대화 걸고 싶어지고 추억이 떠오르네요..
여러분들 우리 다시 좋은 추억 맹글어 보아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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