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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천상비 추억나누기
서버 탄생비사 캐릭터명 근성 2013-08-12 조회 832
안녕하세요. 천상비를 한지 어느덧 13년이 되어갑니다.
아니 14년이겠군요...
천상비 초반에는 운영자와 함께 하는 일이 자주 있었지요????
저도 그사람중에 한명인대 그때 운영자분들은 참 친절하게
잘해주셧는데... 비록 13년전 이지만요.
그때 운영 하시는 운영자분들이 지금까지 하는가는 모르겠습니다.
몇분은 바꼈을테고 몇분은 있을려나... 새로뽑고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재가 천상비 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건요.
육성??? 방파??? 쟁??? 비매너들???
모두 아닙니다.

초기때 운영자의 운영하는 방침이였습니다.
유저와 한마음은 아니더라도 유저와 소통해가며 나아갔을 13년전
그때 그마음으로 지금도 했었더라면... 정말 아쉬움만 남습니다.
그때는 천상비 초기라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였죠.
운영자와 또는 유저 여러분들이 같이 시작하였죠

허나 시간이 지날수록 운영자 분들은 초기때와 같은 마음을 유지하기 힘들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면서 운영자 분들은 한두분씩 접속이 뜸해지고 답변받는것도
온라인상에서 홈페이지 상에서만 받기를 원했죠.

처음 오픈했을때는 전음해도 다 받아주시고 했었지만 사람이라는게 욕심이 더 컸나봅니다.
가면갈수록 돈에 눈이 멀어보인다는 유저분들의 말을 듣는건지 마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케시라는거 뭐 게임에서는 이제 필수가 되어버린 이시점에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 지는거
같아 너무나 아쉽습니다.

이벤트 라는게 왜 이벤트 입니까??? 유저분들에게 득이되는 아니 유저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보답 하기 위해 하는거 아닙니까???
허나 또 하나 문제는 이벤트 인데 케시가 필요하다???

값어치가 작은 것들과 높은것들 둘로 나눠 노가다 또는 케시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이벤트는 말 그대로 이벤트입니다.
돈을 써서 하라는 게 아니잖아요.

끝에서 잠시 불끈 해서 써내려 갔습니다만.
천상비 2002년 오픈 해서 지금까지 여러모러 이것저것 많은 것이 업데이트되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초기의 마음이라 유지하기 쉽지가 않죠. 아니 할수가 없죠
허나 노력이란건 할수 있다고 봅니다.
운영자분들 유저 여러분 항상 일에 지쳐 있고 게임에 접속해서 여러사람을 만나
이런 저런 예기도 하고 참 좋았던 것도 있었지요.

지금은 이제 운영자와의 대화는 단절이 되었죠... 참 아쉽습니다.
초기때는 잘어울리고 서로가 즐거웠을 때 였는데

운영자분들께 마지막 할말이 있어요.
유저분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말은 안하겠습니다.
하지만요. 작은 것부터 시작했잔아요.
너무 크게 바라만 보고 따라가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내요.

중간에 화가 나 써내려간게 있긴 하면서도 전 천상비란 게임 싫어서 접을때도 있엇고
다시 돌아간 적도있었습니다.

실망 시킬때 마다 접곤 했었죠.
그래도 이렇게 가끔 들려서 들어가 보고 있던사람들 있고 하면
다시 돌아가서 즐겁게 또 게임을 하기도 하곤 합니다.

운영자님 부디 유저와의 소통은 바라지 않습니다.
하지만요. 흐름이란게 있습니다. 그흐름이 막히면 터지기 마련이죠.

뭐 저의글을 보고 생각이란걸 해보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웃고 넘어갈수도 있구요.
유저분들또한 이사람 뭔가 할수도 있어요.

나쁘게만 생각하지마시고 긍정으로도 생각해 주세요.
유저도 그냥 나빠서만이 그렇게 나쁘게만 말하는게 아니에요.
서로가 뭔가 안맞아서 그런거에요.

너무 잔 말이 길었내요. 그냥 우습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저의 천상비 추억에는
운영자분들과 같이 플레이하고 말하고 웃으며 했던기억 이하나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럼 보다 낳은 천상비를 이끌어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