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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초겨울에 천비를 복귀하고서 얼마되지 않아 제가 좋다고 졸졸 따라다니던 동생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캘을 돌려주던 동생이구요~ 제 번호 알려고 부단히도 노력하던 동생인데.. 지금은 연인사이랍니다~~ ^^ 서로 시간이 안되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질 못했지만.. 내년에는 그리고 그 다음해에도 또 그 다음해에도 또또또... 늘 크리스마스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선이와 저 오래오래 이쁜 사랑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의 욱하는 성질에 선이와 두번 결혼했던 매파앞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흐흐흐 한번 이혼에 사라진 아까운 금슬지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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