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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태어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무얼하면 좋을까 했었거든요.. 아직 백일된 아기데리고 장거리 여행이나 파티는 무리일꺼 같고.. 기념겸! 추억을 남길겸 사진찍으면 좋게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스튜디오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있어서 이거다!하고 얼른 응모했답니다. 너무 운이좋게 아기 백일날 사진찍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크리스마스 사진 컨셉에 맞춰서 악세사리를 사야하나 싶었는데 스튜디오에서 모자나 헤어밴드는 다 준비가 되어있다고 해서 몸만 갔답니다. ㅋㅋ 아기가 사진찍을 차례가 됐는데 낮잠을 자다 깨서 웃지도 않고 귀찮은지.. 울어버리더라구요... 전 어쩌나 했는데 역시나 배태랑 답게 우는아이 달래주시고. 기분좋게 계속 웃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더군다나 실례를 하는 바람에 전 우왕자왕했는데 스텝분들이 괜찮다고 천천히 하라고 하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아기가 작아서 크리스마스에 맞는 헤어밴드 해봤는데 흘러내려서 결국 포기했답니다. ㅋ 그래도 배경자체가 이뿌니 크리스마스의 사랑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거 같아요~~ 아기를 항상 먼저 신경써주시는 스튜디오 스텝분들 덕분에 저희 가족 첫 크리스마스를 이뿐스튜디오에서 추억 남길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났지만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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