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ANG -
다운로드다운로드on

스크린 샷

홈 > 천상객잔 > 스크린 샷
[이벤트] 제 추억이 가득 묻어있는 크리스마스 사진 함께 구경하실래요?
서버 천상지비 캐릭터명 한지우 2012-12-18 조회 1566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우는 아이에게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 주신대요~!

이 노래가 절로 입에서 흥얼거려지는 시간이 돌아왔네요.

한 해의 마무리가 되어간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죠?

모두모두 2012년 연말 행복하고 즐겁게 마무리 하고 계시죠?

전 스스로가 늘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를 바라보며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과거에 연연하다보면 지금 눈 앞에 중요한 걸 놓치고

미래에 다가올 행복을 놓칠지도 모른다는

그런 두려움 아닌 두려움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늘 현재를 살고 미래를 꿈꾸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제가 유일하게 잊지 못하는 과거가 딱 하나 있습니다.

하나하나 예쁘고 소중한 시간들로 가득차 있는 캐나다에서의 시간인데요.

제 마음 한 편에 늘 자리잡고 있는 과거 추억이기도 합니다.

유난히 추웠던 그 해 2011년도 겨울. 그 추위마저도 사랑스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체감 온도 영하 45도를 경험하면서도 그것조차 따스하게 느껴졌습니다.

왜냐구요? 그 곳에 머무는 시간의 1분 1초가 모두 다 제게는 참 소중했기 때문이었죠

겨울이 인상깊었던 탓인지 캐나다에서의 겨울 추억은 하나하나 지금도 생생한 편입니다.

그래서 전 매년 11월 정도 겨울의 기운이 사락사락 느껴질 때 쯤이면

특별한 일이 없는데도 괜히 마음이 콩닥콩닥거리고 알 수 없는 설렘에 휩싸이기도 한답니다.

실제로 추운 겨울에 길을 걷다가 혼자 방방 뛰고 있는 절 발견하는

친구들이 진짜 신기하다....라는 눈빛으로 절 보고 하니까요.

모두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3년! 바라는일 모두 이루어지길^^

메리크리스마스~ 미리 해피뉴이어!! 천상비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