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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한 사진들 즐거운 사진들을 담을텐데요...
죄송스럽게도 저는 조금 아픈 사진을 담습니다
2년전 교통사고로 아무런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장기이식을 하면서
세상을 먼저 떠난 동생녀석이..
아직.. 많이 보고싶고 손한번 잡아봤으면 하는 마음이 늘 맴돌곤 합니다..
살면서 사연하나 없는 사람 없다지만...
참 많은것을 함께했고 또 많은것을 함께하지 못한...
막둥이 이녀석이 보고픈 생각에...
생전 조카녀석과 일본에 갔을때 담았던 즐거웠던 사진...
마지막 보내기전 손을 휴대전화에 담아놓았는데...
저는 지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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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을 바라고 쓰는것 아닙니다..
이벤트를 하기때문에가 아니고 가정의달이라는 타이틀에..
생각난 가족은 막둥이더군요...
사는동안 오래 기억해주고 그리워해야겠죠~
글 보시는 모든분들 항상 안전운전 하시구요...
가정에 행복이 자주 찾아가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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