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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돌아가신지 34일째가 되가는군요
할아버지와 할머님을 편히 모시고자 이장을 선택하여
두분 합장이장을 마치고 잠시 쉬고자 밭에 앉아계시던 아버지..
16년동안 투석을 힘들게 받으셨는데.. 그 날 역시 투석을 받으시고
쉬고계셨어야 했는데 무리하시던 탓에 아버지께서도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아버지를 가장 좋아하던 손녀인 서현이도 아버지를 많이도 보고싶어합니다.
이젠 저희곁에안계시지만 아버지는 영원히 재 가슴속 한곳에 머무를 것입니다.
지금까지 힘들게만 했던 재가 이젠 저희 가족을 지키려 합니다.
하늘에서도 아버지께서 재가 잘 생활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디 하늘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는 우리가족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저희 가족 지켜봐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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