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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 친형과 형수님을 모시고 남원 광한루에 다녀왔습니다. 춘향이와 이도령은 얼마나 예쁜곳에서 데이트를 즐겼는지 우리 가족도 느껴보고 싶어서 갔지요^^ 아니나 다를까 역시 춘향전 판소리도 은은히 들리는것이...요기 분위기와 경치가 너무 환상적이라 춘향이와 이도령도 첫눈에 반한건 아닌가 싶은 ㅋㅋㅋㅋㅋㅋ 광한루 연못에 잉어들이 얼마나 많은지... 때마침 조카들한테 사준 꼬깔콘을 부랴부랴 던져주니 정말 순식간에 모여들더군요 ㅋㅋㅋ조카들도 정말 좋아하구요^^ 하지만 이날의 클라이맥스 ㅋㅋ 다름아닌 널 뛰 기.... 처음에는 조카들과 우리 귀염둥이들 재미있게 해줄려고 했는데~ 날씨도 춥고 해서 우리도 합세 !!!다 같이 시작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 정말 옛날 어릴때 생각도 나고 ㅋ 넘어져서 엉덩방아도 찧고!!! 즐거웠답니다^^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추억인거 같아서 이렇게 한컷 올리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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