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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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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하루하루가 추억인 우리 가족
서버 선인지로 캐릭터명 천상루피 2012-05-21 조회 2239

안녕하세요 많지 않은 나이(34세)에 아이 셋의 아빠된 천비유저입니다.
천비를 처음 접한건 10년전이었지만 쉬엄쉬엄해서 아직 저렙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ㅎㅎ

우리 다섯가족이 사는건 하루하루가 추억입니다.
세상에서 두번째로 나를 바보로 만든 우리 딸.
지난 어버이날에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퇴근하고 현관으로 들어서는데
90도로 인사를 하면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행복하다 못해 가슴이 벅찼습니다. ㅎㅎ
그리고 운명같이 우리에게 온 쌍둥이들.(제 친누나들도 쌍둥이거든요)
돌이 지난지 얼마되지 않아 이제 걷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아주 개구집니다. ^^* 남자 아이들 키워보신 분들은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를 처음으로 바보로 만든 우리 와이프.
아이 셋을 혼자서 키워내느라 다크써클이 없는 날이 없습니다.
회사일로 스트레스 받는 제 짜증까지 받아주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저는 가끔은 쌍둥이가 자라 제 케릭과 같이 힘작하고 사냥하러 다니는 상상도 해봅니다. ㅎ
여태껏 그랬던 것처럼 장수하는 천비가 되기 바랍니다.

천비 가족여러분들도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천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