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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날을 아직까지 가슴속에 풋풋하게 기억하면서 그날의 추억이 생생하네요~ ㅋ 때는... 2003.07.28 드뎌~ 100일휴가를 명받고 집으로 고고씽...ㅋ(이때 군인인지라) 아니나 다를까 그렇게 보고싶었던 아버지어머니께서는 안아주시고 반겨주셨습니다. 약간의 눈물이 삥 돌았지만 ~ 그래도 남자닌까 ㅋㅋ꾹꾹 !!! 그렇게 저녁시간을 같이 보내고 담날 어머니께서 너 휴가나오면 같이가고싶은곳이 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짐을 챙기라고 하셨습니다..전 과연 어디로???여튼 대충 챙겨입고 ㅎㅎ 바로 목적지는 .... 금강산^^ 설레이는 마음을 뒤로하고 우랴부랴 설봉호(금강산 관광호)에 탑승하였고 100일휴가에 맞쳐서 이렇게 미리 준비해주신 부모님께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저녁 야경타임에 맞쳐 찰 ~칵 ㅋㅋㅋ 이사진은 부모님께서 너가 군생활 하면서 힘들때 우리들은 항상 니편이고 널 사랑한다라는 의미닌까 군생활 힘들더라도 이사진을 보면서 힘내라고 휴가 복귀날 챙겨주셨습니다. 전 이날을 평생동안 잊지못하고 형제가 없어서 나름 외로운면도 있었지만~ 절 이렇게 뒤에서 든든하게 후원해주시는 부모님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설령 내가 큰 잘못을하더라도 세상은 날 비난하겠지만 . 그때도 나의편이 되어주시고 큰힘이 될수있는 존재가 바로 가족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5월 가정의달 ... 모두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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