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운영자 계산식을 보고도 모르고 어떤 유저가 방파에서 계정 빌려가면서 버그신고로 인한 패치로 바뀐 시스템을 가지고 지금 정당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애초에 천상비 시스템이 언제부터 무공데미지 한대에 5천만 1억 2억 데미지가 나왔냐? 이게 버그신고 패치후 된 시스템이 말도 안되게 데미지 뜨겠금 설정한거 아님? 이전에 싸워봐야 캐릭간 무공데미지 600만 800만 정말 잘 셋팅 되있는캐릭이 천만~ 언저리 나왔던게 패치 전 시스템이다. 그때 pvp 감소 최대치가 140 언저리일때 133 을 맞춘 캐릭터에 1 이들어간다고 버그라고 신고해서 바뀐건데 그때로 거슬러 올라가보자.<br>그때 계산식은 <br>순수 공격력 1000 이라는건 pvp증가분이 아니다. 그냥 순수 능력치+아이템공격력 된 값이 공격력 1000 이라는거다. 순수하게 공격력 이란거다. <br>그럼 여기서 pvp 감소 50% 를했다고 가정하자 이걸 하기위해 돈을 써야겟지? 그래서 받는 데미지가 1000-500 = 500 이다. 그런데 데미지 증가를 50% 했다고 가정하자. 그럼 여기서 의문이다 데감 50% - 데증 50% 이니 0 그러니 데지가 1000 이 나와야한다. 라는 생각인데 이게 잘못된거다. 다시말하지만 이전 천상비 시스템은 공격력에는 pvp 증가분이 없이 오로지 순수한 능력치+아이템공격력= 캐릭터 공격력 이 되는거다. pvp 증가가 아니다. 그럼 이건 pvp 증가분이 아니기때문에 감소 50% 를했으면 데증 50% 를 했어도 데감 50% 면 이미 사라진 공격력 500을 복구 시킬수가 없었다. 왜냐 이해를 못하니 다시설명한다 공격력 1000은 순수한 능력치+아이템 수치값이기 때문이다 pvp 데미지 증가분이 아니고 순수한 공격력 그것 자체기 때문에 그렇다 그럼 여기서 데감 50% 를 했으면 자신의 데미지 1000을 복구시키려면 데감보다 높은 60% 를 해야한다는거다 그럼 데증 60%-데감50%= 10% 증가 즉 500 데미지에서 10%를 더한 600데미지가 들어와야한다는거다 자 다시 가보자 데감 100% 라고 가정하다 그럼 데증이 100%다 가정하자 그럼 공격력 1000이면 1000데미지 그대로 들어오는게 지금시스템이라면 버그신고 /패치전 시스템은 공격력은 순수한 공격력으로만 계산했기때문에. 데증1 = 데감 1 로 계산을 했다. 1:1 시스템이란거다 그래서 데감100% 로인한 순수한 공격력은 없어졌기때문에 데증을 100% 함으로써 비로써 0 값. 즉 시작이되는거다. 여기서 데증을 높이면 10% 만큼 100 50%만큼 500 100%만큼 1000 이 들어가는거고 데감을 높이면 지속적으로 0이라는 값 1 데미지가 뜨는게 20년 넘게 해왓던 천상비 시스템인데 이 부분 공격력 이부분을 1000이라는 데미지를 pvp 증가분으로 계산을 바꿧기때문에 데감 100%를 하더라도 데미지 1000이 그대로 들어오는 이유고 데미지 1000 + 데미지증가 100% 라면 데감을 200% 를 맞춰야만이 1 되는 방식이다. 그럼 이게 과연 데증과 데감이 1:1 구도인가? 데증은 100% 만 올려도 데감 199%를 뚫을수있는데 과연 데증 100% 올리는 현금들어가는 값과 데감 200%를 올리는 값이 같을수가 있겠나? 형평성에 어긋난거다 그러한 패치를 운여자가 했고 벨런스를 이딴식으로 했기때문에 돈을 적게써도 데미지가 폭팔적으로 나왔던 이유다. 이게 내가 말하는 pvp 증가분 100%가 캐릭터에 들어가 있다는 보정치라는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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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명 
홍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