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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비 접속하면 기본적으로 하는 것들이 있죠
자준경받기 투혼의바람 역천부 요리 정령대화 등.
게임 하다보니까 자준경받으러 맵 키고 이동하고 npc 대화 엔터 연타 등등... 투혼의바람받으러 맵키고 이동하고.. 역천부. 요리반납.. 정령 대화..(이거는 진짜 무슨 개선 할 생각도 없나요? 대화 연속 적으로 안 했다고 몬스터 잡는 퀘 씹히고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반복하고.. 천상비 유저들 대부분 여러캐릭 키우는데 그걸 곱하기 반복..
npc들은 마을 곳곳 퍼져있어서 이동 동선이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지도에 순간이동이 있다고하지만 미니맵은 또 드럽게 작고 잘못 누르기도 하고..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방법 하나 제안합니다
이런식으로 하단에 버튼을 하나 만들고
그 안에서 해결 할 수있게 만들면 어떨까요
사진은 개발이지만.. 참고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주세요 개편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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