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비 신섭도 이제 열기가 식고 신규포함해서 유저가 많이 줄은것 같습니다.
섭운영관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저 접속률(플레이 타임 및 잠수포함)을
유지하려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입니다.
컨셉상으로 활발한 쟁과 던전플레이가 이루어져야 유저를 끌어모으고
게임에 활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제한되어 있는 상태로는
쓸모없는 무모한 도전이 되고 말그대로 반쪽짜리 그림의떡인 시스템으로만 보여집니다.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인던플레이식 고난이도 던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장비가 받춰줘야하고 쟁도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템을 갖춰야
쟁을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헤비유저들는 캐쉬로 풀은 기연템을 갖추고자 많은 비용을 들였고
그외에도 장비를 강화하고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연은 극히 제한된 수량의 컨셉을 유지하고 있고
게임내 정상적인 플레이로는 위의 극상의 장비는 커녕
상급의 장비를 습득하거나 강화하기조차 어렵운게 현실입니다.
단적으로 각종 수련에 소요되는 비용을 봐도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주변분들이 은전을 구매하거나 캐쉬템 또는 포인트를 팔아
부적과 수련장 입장 비용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극악 또는 랜덤이라는 확률
그리고 기연이라는것이
게임상 시스템이 아닌 영자들이 캐쉬 및 이벤트성 아이템
투입으로 얻어지는게 의도하신 바라면
그외 필드 및 일반던전 등에서 플레이할 이유는 단적으로 퀘스트 수행
밖에 없습니다.
(천상비 퀘스트가 얼마나 다양하고 흥미진진한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아울러 게임상 개인의 부가 축적되기 어렵게 각종 수련장 및 강화 조합 수수료등
비용을 책정하셨는데 이점도 은전시세와는 별개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점소이 물약도 무게를 줄이고 비용을 높이셨는데
실제 물약의 효율면에서는 마이너스 업데이트였던걸로 압니다.
(효용적인면에서는 플러스인점 인정합니다)
다른분들은 다르게 생각되실 수 있겠지만
지금처럼 반쪽자리 컨셉에 극악한 소모형태의 시스템으로는
일반인들은 쟁 정벌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쓸만템의 습득여부 및 강화재료의 습득율 강화 및 조합비용 수련장 이용비용
을 다시 현실적으로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결론적으로
먼저 어느정도 장비을 맞추고 강화할 수 있는 기본여건이 시스템적으로
부여되어야 하는점.
두번째로 앞서 위의 조건이 선행된다는 가정하에
그에 맞춰 각종던전의 난이도 및 진입제한을 다시 디자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템시세 은전시세 관리도 중요합니다만
워낙 부는 축적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자사들이 푸는 은전이 독이 되겠지만
은전시세는 떨어지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초보 지원템으로 들지도 못하는 초급건포 200개 지급 이런거 중요한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즐길 수 있게 많드는게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파 재력도 모아 신입방원 약값이나 귀환부라도 지원가능해야
뭔가 방파의 모양새가 나게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
|
캐릭터명 
루덜푸가슴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