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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계획
서버 탄생비사 캐릭터명 조폭마누라 2010-12-23 조회 3715
1. 금연/금주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된 담배와 술. 아얘 끊겠다는 분들도 많고 이번년도엔 꼭 반으로 줄여야지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중독이라고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참 힘든 것이 담배와 술이 아닐까요? 우리나라 사회생활에서 술이란 참 떼어놓기 힘들죠. 회식이다 뭐다 상사가 주는 술을 마다 하긴 참 힘듭니다. 술 마시면 따라오는 것이 바로 담배 평상시에 잘 자제하더라도 술을 마시면 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 담배. 적당량은 술은 몰라도 백해무익한 담배는 끊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다이어트
많은 여성분들과 직장인 남성분들의 고민 바로 살입니다. 신년 계획에서 다이어트는 어김없이 리스트에 들어가곤 합니다. 전국의 헬스장에서 1~2월에 가입시키는 사람의 수로 일년을 먹고 산다고 하니 신년계획과 동시에 바로 헬스장 회원권 지출로 이어지는.. 지켜지지 않으면 경제적 손실까지 입는 계획입니다. 더군다나 마음을 다 잡기 위해 1년권을 미리 사버리고 나서 한달 두달 지날수록 장롱 회원권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죠.

3. 저금(재테크)
특히 20~30대가 가장 많이 집중하는 일 중 하나로 돈을 모으고 불리는 저금/재테크가 계획에서 빠질 수가 없습니다. 미래의 내집마련을 위해 부자 되는 꿈을 꾸며 가계부 기입 적금 들기 등 계획을 이리저리로 세워보지만 때때로 강림하는 지름신과 예상치도 못했던 지출로 컨트롤을 잃고 에잇 모르겠다식으로 되어버리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번에 계획을 세울땐 구입목록부터 리스크 대비책까지 함께 세워 연말에 통장을 보며 기뻐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4. 효도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소홀해지는 부모님에 대한 효도. 가장 많이 실패하는 신년계획 중 빠질수 없겠죠. 결혼전에는 철이 덜 들어 효도를 못하고 결혼 후에는 새 가족 챙기느라 또 효도가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나중에 하고 싶어도 못할 때가 오기전에 1년이라도 먼저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매년 신년 계획을 세울땐 참 벅차죠. 계획이 많은 사람일수록 새로운 한해가 더 기대되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계획이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나을 것이며 계획이 있다면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네요. ^^2011년! 철저한 계획과 실천으로 생애 최고로 값진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