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경매 물건에 대해 권리 분석, 임장 뭐 그런 것과 소주를 마시는 걸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다 보면 문뜩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거주하는 면면을 보면 딱 봐도 나 보다 어려운 것도 같아 보이기도 하고 어쩌면 내가 그 사람들의 삶에 공간을 강제로 빼앗아 가는 것은 아닐까 ? 뭐 그런 약한 마음도 살짝 들기는 한다. 하지만, 우리는 어려서부터 경쟁하면서 살아왔고 지금도 경쟁 속에서 살이 가고 있다 그래서 인가 나는 아무도 내 마음을 모르게 하면서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 반면, 게임 내에도 그런 것 같아보여서 살짝 마음이 무겁게 느껴진다. 게임에 들어가는 비용은 사실 크지 않지만 사람에 생각에 따라서 지불의사는 달라질 수 있는 것이고 타인에 비하여 많은 비용 지출이 무슨 우월한 지위가 있는 것처럼 느낀다거나 게임이 게임 이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그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아 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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