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사막 패치 이야기 나오니 혹시라도 패치될까 싶어 많이 쫄리는 모양이지?
고비사막 하나 묵어보겠다고 고비사막 포탈 3군데에 캘 하나씩 고정시켜 두고
잠수할 때는 자동복귀 매크로 걸어두고 모니터링 할 때는 스피드검 캐릭으로 오는 캐릭들 죽이고 고비 온 사람들 아이디 확인해서 사냥터 돌면서 그 사람이 돌리는 캐릭 킬 하고 낙양성 여기저기 지점마다 부캘 여러개 세워놓고 고비사막 오는 사람들 다 모니터링 하고 심지어 개인수련장에까지 캐릭 넣어서 감시하면서 어떻게든 고비사막 하나 묵어보겠다고 나름 참 애를 많이 쓰고 있었는데 막상 게시판에 고비사막 매크로 이야기 나오니 혹시나 싶어 쫄리지?
그리고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없는 이야기 그만 좀 지어내기 바란다.
누구는 대행해주고 10만, 15만 받는다느니...
그리고 내가 공짜자준경을 수십개를 돌려?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내 체력이 너 같은줄 아냐?
너야 체력이 좋으니 동시에 수십개 캘을 접속하지만 난 평소 6개에서 최대 10개 동시접속이
전부인데? 본캘, 고정자준경 2개, 차원작캘 1개, 임시대기캘 몇개, 그럼 공짜자준경 몇개?
그리고 무슨 혈천공을 팔아묵어서 돈을 벌어?
나 혈천공 팔아서 은전 많이 번거 없는데? 혈천공 쓸 곳이 없어서 한 두어번 정도 총 20여장이나 될려나?
그게 팔아묵은 전부인데?
그리고 무슨 툭하면 방원한테 들었는데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유언비어 떠들어대는데
니가 평소에 그렇게 행동하니 니네 방파에 사람이 별로 없는 거야.
그리고 좀 매너 있게 살자..
툭하면 욕설귓말에 욕설우편 폭탄을 날려서 울 방원분들 몇몇분은 아예 우편만땅에 귓말거부하고 사는거 알지?
우리도 너한테 똑같이 그렇게 할 수 있지만 굳이 안하는건 최소한의 온라인 에티켓을 지키고 싶어서야.
그리고, 고비사막 묵고 싶으면 와서 당당히 싸우자고 했지?
근데 어쩌냐? 가면 매크로 사용해서 얼굴 보기 힘든데?
물론 니가 모니터링 중일 때는 싸워주지만 잠수 할 때는 매크로라 얼굴 구경도 못하는데?
사내대장부면 와서 당당하게 싸우자며?
근데 어쩌냐? 막상 가면 사냥한 몹들은 주변에 있는데 캐릭은 없지. 오토 때문에...
너 주변에 왜 사람이 적은지 알아?
너처럼 안하무인격으로 타인을 인신공격을 하고, 없는 이야기 지어내면서 그렇게 행동을 하니 니 주변에 사람이 적은 거야...
특히나 툭하면 전창으로 욕설 남발하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최소한의 지켜야 할 기본이란게 있는 거야...
너처럼 꼬우면 덤벼... 이런 마인드로 현실의 생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면 언젠가는
후회할 날이 올지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그리고 고비사막 문제는 이슈화가 되면 될수록 패치가능성이 늘어나니 나쁠 건 없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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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명 
아싸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