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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비의 방향성이 아쉽네요
서버 잠룡지몽 캐릭터명 호구 2024-04-11 조회 1581
엔씨 신게임을 민트초코 개고기에 비유한 글처럼,
천상비의 방향성도 점차 비슷한 부류로 흘러가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갈수록 조잡해지는 시스템과 매번 상자깡에 한눈에 읽기도 힘든 난해한
설명들과 탬을 보며 신규유저에게는 더 높은 진입장벽을 주고(신입유저 있으련지 의문),
올드유저는 현질에 지쳐 하나둘 접게 만드는 점이 안타깝네요.

젊은 층들은 굳이 돈들여서 하기에는 요즘 재밌는 겜들이 많이 있으니,
오래된 rpg게임의 유저 대부분은 4~50대 일건데, 신규 모바일 게임 흉내내듯
한 두달만 지나면 빠르게 기존탬 개쓰래기탬 만드는 현실(ex.진귀신장)을 보며
이 게임에 미래가 점차 어두워진다는걸 요즘 느끼네요.
(카페 보면 각 서버 지고캘들이 쏟아지고 있음)

그전부터 유저들이 바라던 겹사문제 해결을 위한 강신공 범위 업데이트나,
자준 사냥시에도 특정횟수 이상 죽이면 자동복귀 안되는 시스템이라던가,
게임 내 추가 던전을 증설해달라는 의견은 싹다 무시하고 삽질만 하는지..
(신회령동 돈팔아먹을 생각만 말고 일반던전을 원함)
(고비 동서, 진제왕묘,관청 상위층 의미 1도없음 쓰래기 던전)

원무만 디립다 날리는 무도장 시스템이나, 탬 정리하기도 개빡샌 가옥시스템,
뭔 외계인새끼한태 메뚜기꼬치 처먹이는 수호영물 시스템 등..
최근순으로 업데이트 한것들이 하나하나 그저 관리해야하고 귀찮은 것들만
추가되고, 게임의 재미와는 연관도 없고, 그저 탬 팔아먹으려는것이 주 목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점도 나름의 의미는 있지만,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 난해한 방향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