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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공성후기 강호를 피로 물들이다(2편)
서버 혈검승천 캐릭터명 SNSD윤아 2014-11-11 조회 934
이윽고 날이저물고 붉은 노을 빛 사이로 솟구쳐 오르는 한줄기 강력한 불빛
바로 대혈검이 시작 되었다...
무수히 많은 강호 고수들이 한꺼번에 낙양성 왕대협 저택에 몰려들기 시작했고
성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세력을 갖춘 사랑방파 늘픔방파 영웅문방파가 3개의 성을 공격한다는 정부 관리들의 공지가 뜨자마자 성에 진입 할려는 영웅문 방파원들을 마구 죽이고
성문을 부수기 위해 그동안 쌓아온 12성 무공들을 아낌없이 쏟아냈다.
백호성으로 향한 사랑방파 일부 고수들과 난 늘픔 방파원들과 연합하여 성문을 부수고
빈성 안으로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물론 영웅문 방파원들은 보이는 즉시 강력한 원거리 무공으로 죽였지만
성안에 버티고 있는 신물들이 살아나서 우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 신물과 처음 맞붙어 보았지만 체력이 감당이 안되서 일단 후퇴한뒤 신화지경에 이른
대장군님과 경맥이 뚫린 선인들이 신물과 전투를 하는 사이를 노려서 원거리 무공으로
신물을 공격했다.
황룡 미후 백호 개마 신물들 사이로 신물을 호위하는 몬스터들이 현란하게
무공을 쏟아냈고 그 무공에 체력이 약한 방파원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가고 있었다.
20분정도 시간이 지나자 4개의 신물을 모두 물리치고 늘픔 방파 대장군님이 현판을
깨부시고 늘픔이라는 현판을 다는데 성공했다.
그사이 사랑방파 본진도 주작성을 확보하는데 성공 하였고 백호성으로 간 나는
주작성으로 향했다.
영웅문 방파는 처음부터 3개 성중에 1개를 확보 하는데 목적이 있었던것 같다.
일부 방파원들을 주작성과 백호성으로 진입 시키고 그들을 희생시켜가며
주 본진은 현무성 공략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랑 방파와 늘픔 방파는 그 영웅문 방파가 공략하는 현무성을 향해 갈려고 하였으나
이미 성을 확보한 상태여서 현무성을 공격할수가 없었다.
분하지만 영웅문 방파는 1개의 성을 확보하는데 목표를 달성 하였고 우리는
다음 대혈검에서 현무성을 집중 공격하는 방향으로 마무리하고 확보한 성을
개발하는데 집중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