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ANG -
다운로드다운로드on

자유 게시판

홈 > 천상객잔 > 자유 게시판
[이벤트참여] 초보유저가 객관적으로 판단한 공성 후기입니다♡
서버 眞풍운록 캐릭터명 기녀 2014-11-10 조회 879
안녕하세요 현재 진풍운록에서 시작한지 한달째되는 초보유저입니다.
저는 이 글을 작성하기 전에 게시판에서 여러 유저님들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그중 대다수의 유저님들의 말씀들이
1. 예전 공성과 다를게 무엇이냐?
2. 저렙유저들도 함께 하는 공성전을 만들겠다면서 이게뭐냐?
3. 나탁 / 탁탑 부적 사용을해도 고렙유저에게는 무공 한방이다

라는 글을 보게되었구 그 유저님들의 불만사항들도 이해는 합니다. 왜냐구요?
제가 초보유저의 대표나 다름없을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공성에 참여했으니까요.
많이 공감되는 점이지만 슬퍼도 어쩌겠어요. 그 쎈분들이 쎈건 당연한거잖아요 ㅎ
후기글에는 어울리지 않는 불만글 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초보유저이기때문에 일대종사급이구요 템은 환골 기본화셋 착용하고 참여했습니다.

진풍운록서버는 시작시 신화방파가 주작성을 수성하였고 나머지 방파는 공성의 형태를
띄며 시작을 했어요. 시작한지 얼마안된 초보이기에 서버의 방파들간 이해관계에 대해 알지 못하며 제가 참여한 방파의 방주님과 방파원들에 지시에 따르는게 고작이었어요 그게 당연한거구요

주작성(신화방파)를 처음 공격할 시 3개의 방파가 연합하여 동맹체결하여 들어갔고 20분 이후에는 각자 행동하기로 이야기 되었습니다. 허나 그 20분이라는 시간동안 성문하나 부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였어요. 물론 당시 방파목록을 보고 방파원의 수도 신화방파가 많은 유저가 접속하였다는것은 기정사실이며 화살과 탄 정말 여러가지 모든것이 준비되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점은 정말 멋있었어요. 초보인 제가 고수님들이 즐비한 이게임에서 감히 평가를 내리긴 우습지만 정말 철저한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작성을 점령하던 때에 의아한점이랄까 듣기로는 뇌전탄 사용이 불가능해졌다고 하던데
수성중에 사용이 되었구요 말씀으로는 원래 가지고있던 템이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 점은 추후 가지고있던 템이라도 사용 불가로 만들어주시는게 어떨지 생각합니다

이후 각개적으로 공성전을 운영하였구요.
이제 주력을 다하기 위해 만들어 두었던 공성전용 변신부적을 사용하지요.
성문을 부수기에 용이한 나탁 / 체력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탁탑
(제가 혹시 바꿔썼는지도모르겠네요... )
여기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변신부적이 죽었을때 풀려버린다는 점이었어요
부적 하나당 몇분... 이정도로 잡아주시고 죽어도 풀리지 않는다면 좋겠습니다.
만일 이 부분이 공성준비를위해 일부러 부적을 많이만들게 하기위함이라면
드릴말씀은 없구요...ㅎㅎㅎ 하지만 저렙유저가 변신부적을 쓰지 않으면 성문을 부수고
신물 주위에 있는 수호엔피씨들에게조차 버틸수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겁나슬퍼요 이거... ㅋㅋ 최대한 체력물약은 자기 체력통보다 높은 것을 사야하며
특히나 이번공성에는 빼빼로투척이라는 3턴짜리 기본타격9 데미지의 무공까지 있어서
내력소모도 만만치 않았기에 물약값으로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았구요...

테스트서버에서 공성테스트를 꾸준히 참여했던 편인데 저렙명호지원을 받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의 차이가 너무 크네요... 사실 본섭에서는 저명호지원받는것은 힘든점이니
이해하구요... 캐릭간의 차이도 이해 하구요... 이런게 없으면 누가 열심히 캐릭키우고
누가 열심히 공성하려하겠어요 ^.~

이후 다행스럽게도 저희방파는 득성하였는데요 살짝 아쉬운점이라면 미처 득성이후의
상황은 생각치 못하여서 수성을 하기위한 탄이나 화살이 준비되지 않았어요 하핫
이 점을 해소하기 위해 방파원 전원이 성문밖으로 나가서 수성을 위해 공성측 인원을
잡으러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마을로 귀환을 하고 왕대협을 통해 다시 방파성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겨나더라구요. 이 점에 대해서는 성을 먹은 방파의 방파원은

좌측성문 또는 우측성문 양끝쪽에 이동진을 만들어서 성밖으로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 구현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방파간의 동맹시스템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던 공성전이었습니다.
아마 제가알기로 지금 동맹이란 시스템에 있어서는 A방주 B방주가 말을 맞추고
우리 지금 동맹입니다... 라는식으로 진행되는 형식으로 알고있으며 서로가 동맹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알고있더라도 공성전 중 성안에서 마우스 클릭만 잘못하여도 동맹원
캐릭터를 죽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게임 시스템이야 운영진분들께서 테스트서버로
무척 많이 심혈을 기울이시고 고민하신 흔적들이 보일정도로 많은 테스트 거치셨는데
한가지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동맹시스템에 부가기능을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예 ) A방파 B방파 동맹체결(시스템적으로 동맹인정 공격불가) ㅡ> C방파를 공격하고
A방파가 현판점거후 성을 획득

이런 상황이라면 A방파는 성을먹고 성안의 컨텐츠를 즐길수 있지만 같이 노력한 B방파는
노력은 했으나 컨텐츠를 즐기기 힘들어 지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이러한 경우에는
B방파에서 A방파에 캐릭터를 입문시키고 필요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도 있지만 방파 탈퇴후
대기시간등에 있어 사실상 너무 불편해 지게됩니다. 공성 전 동맹신청한 방파에 한하여
공성후 성을 취득한 방파의 동맹 방파는 성에 입장이 가능하게 되는 시스템을 만든다면
공성시 방파간의 연합을 확고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부족한 의견 보태봅니다.


테스트서버와 본섭공성 참여 후 저는 초보지만 성문앞에서 계속 죽었고
마우스에섯 손놓고 울고싶은적도 몇번있었는데요... 결과적으로 즐거웠습니다.

다만 지금 이 공성전 후기글들이 이벤트성으로만 끝나지않고
불만의 목소리가 많더라도 유저들의 의견을 운영진분들께서 들어주십사 하는 바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