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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동민 여러분들 올해 소원 빌고 오셨지요?
바다가 지척이긴 하지만 근처 해변은 눈에 거슬리는게 많아서 포기 할까 하다가.. 아무것도 없는 망망대해 위에 떠 있는 달을 찍어보려고 저녁먹고 잠깐 나갔습니다. 대보름인 어제는 퇴근시간하고 월출 시간이 너무 안맞아서 오늘 갔지요.. 그래도 조금 지각해서 뻘쭘하게 떠오른 달만 겨우 보고 왔습니다. 내일 가면 아마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달도 가능하겠는데.. 당췌 귀차니즘 때문에 ^^ 올해는 모두 소원 성취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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