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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소원]
서버 眞풍운록 캐릭터명 수이 2014-01-06 조회 623
오십의 고개를 넘고보니 옛어르신들 말씀처럼정말이지 세월이 쏜화살처럼 너무도 빠르게 가는 듯 하네요.
특히나 올해는 내생애 너무도 힘겨운 한해였던것 같아요.
늘 저희 오남매곁에서 태산처럼 버텨주실줄 알았던 아버지를 보내드린 해라서 더욱이...
그래도 시간은 잘도 가는지라 어느새 오늘로 딱 반년이 되어가고...
아직도 가족들 특히 엄마의 슬픔은 더욱 더 깊어지시는 것 같아 늘 걱정이 앞서네요.
자식들이 아무리 잘해드리려해도 아버지의 버팀목만큼은 못되는것 같아 안스럽기만 하네요.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는 말처럼 엄마께도 그 시간들이 엄마자신을 위해서도 하루빨리 단단해져음 하는 바램이구요.
또하나 어려서부터 아토피로 고생하는 큰아들녀석이 대학을 졸업하고도 아직도 아토피로 여전히 고생중인데...
내년에는 제발이지 꼬옥 아토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올한해 가족위해 특히 아버지여의고 힘겨웠던 시간들 늘 격려의 힘으로 함께 지켜준 남편에게도 고마운 마음 전하며...
내년에는 가족과 내지인들이 좀더 환한 새해맞이하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