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상비를 즐기는 유저입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항상 가장 슬프고 힘들었던 일을 생각해보면 소중한 사람들이 아프거나 안좋은일을 당했을 때였습니다. 어머니가 갑상선 암 판정을 받고 수술까지 하게 됬을때는 갑상선 암이 비록 다른 암에 비해 완치율도 좋고 진행이 많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되었지만 그 때 당시에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여태 어머니께 잘해드리지 못한 것들도 떠오르고 불효자라는 자괴감에도 빠졌었어요. 다행히 수술도 잘 끝나고 관리도 잘 하고 계셔서 지금은 건강을 되찾으셨습니다. 이런 일들을 겪다보니 정말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이 제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014년 한해도 다른 무엇 보다도 소중한 사람들 가족 친구 내 지인들이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즐겁게 한해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기원해주세요^^
비록 천상비라는 게임을 하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 글을 쓰게 되었지만 덕분에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 해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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