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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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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원]새로운 시작
서버 선인지로 캐릭터명 앗 2013-12-24 조회 692
2013년을 되돌아보며..

이제 막 대학생 4학년 차를 접어든다.
슬슬 취업의 문을 두드리기도 해야하며 이것저것 스펙도 쌓아야 하는 단계가 왔다.
난 내인생에 있어서 벌써 취업이란걸 생각해야 하는게 무섭고 두렵다.
아직 까지 준비를 많이 못해서 막상 졸업하면 막연한 직장도 얻지 못하고 이리저리 사경을 해맬 것 같다. 내가 하고 싶은게 될 수 는 있을까? 토익점수 대외활동. 아직 까지 취득도 못하고. 만족할 만한 점수도 얻지 못하고 있다. 시간은 나를 많이 허락해주지 않는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지만. 이것 조차 나는 조바심이 느껴진다.
광고 카피라이터 지금 까지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직업 중 하나다. 단언컨대 같은 카피문구들. 언젠간 나도 꼭 TV에 나오는 카피문구를 선보이고 싶다.
나를 기다리고 있는 기업들... 주위에선 모두 대기업 을 들어 가라고 하지만. 내 처지를 보면 또 그렇지 못하다. 이 모든 게 내 잘 못이고 나의 업 인것같다. 주위의 친구들이 하나 둘 좋은 기업에 들어 가기 시작한다. 나는 그 시선에 맞춰 신경 쓰 일 수 밖에 없다.
청년실업..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취준생 들은 자꾸만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에는 졸업 연기를 통해 어떡하든 대학생 신분으로 있으려고 한다. 그것만이 기업에 들어가기 위한 작지만 큰 팁이기 때문이다.
2014년. 나는 이제 새롭게 시작 할 것이다. 새로운 목표도 세울 것이며 단기적이 아니라 장기적인 미래를 바라 볼 것이며 언젠가 꿈을 이룰 날을 기대 할 것이다. 나도 마포대교의 생명의 다리 같이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광고인으로...
마지막으로 천상비 내 모든 직장인분들 학생 또 여러유저분들께 건방져 보일 수도 있지만 한마디 건내볼까 합니다... 요즘 게시판을 들여다 보면.. 사소한 일들로 험담을 주고 받으며 얼굴을 붉히는 일이 많아 졌습니다. 신년에는 다들 하시는 일 잘되시고~ 웃는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천상비 운영진분들도 유저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여서 우리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은 모두들 안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