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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먹자의 추억..
서버 眞풍운록 캐릭터명 까리하군 2013-09-04 조회 807
음..천상비를 처음 접한건 바야흐로 지금으로 부터 11년전 어느날이었어요!!
전 어김없이 친구들이랑 3:3스타크래프트를 하기위해 PC방을 찾았죠..
자리를 잡고 친구들과 편을 나눌려는 찰나!!!!!!!
한녀석이 자긴 다른 게임을 한다는거에요...저와 나머지 4명의 친구들은 동시에소리쳤죠!!
미 친 놈
왜냐면..그당시 PC방에선 10에 8은 스타크래프트란 게임을 하고 친구들사이에서 주된 대화
내용이 스트크래프트게임 얘기를 하곤 했으니깐요..
어쨌든..3:3팀을 맞춰서..왔는데..저도 게임을 워낙 좋아했었으니깐..그래서 제가 빠지고
2:2 팀플을 하라고 하고 그친구가 한다는 게임을 해보기로 했었죠..친구랑 게임을 다운로드
하고(그게임이 지금의 천상비였어요...)접속을 하고 게임을 시작했죠..지금이야 업데이트도
많이 되고 포인트템도 많아서 업속도가 빠르지만..그당시엔..엄청 힘들었었거든요..
친구랑 같이 사냥도 하고 그당시 떡배달이란게 있었거든요..지금이야 템을 바닥에 떨구면
일정시간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그땐 아이템이 일정시간이 자나도 없어지지 않아서 친구랑
사냥해서 번돈으로 점소이 한테 체력약을 사와서 배달도 하면서..다른사람들 배달해놓은거
몰래가서 떡도둑질도 하고..ㅎㅎ..그당시 오룡성전이 최고의 던젼이었는데 얼른 명성 181을
만들어서 거기서 나오는 템들을 맞춰볼려고 친구랑 학교에서 다른얘들은 스타크래프트겜을
얘기할때 둘이선 어떻게 키우면 좋니..아이템을 뭘 맞춰야 되니..둘이서 엄청 재미나게 했었던
게임이었네요..지금은 많이도 변해서..뭘 어떻게 키워야 되는지..조금이라도 공부하지않으면
케릭벨런스가 망가져서..아..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