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천년금구내단이 별로 쓸모 없게 되어버렸지만...
옛날에는 무척이나 귀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7~8년 전 어느 날이었습니다...
천년금구라고는 홈페이지에서 사진으로 구경한 것이 전부였던 본인은...
장사켈로 공성지역을 구경 겸 돌아다니다...
...천년금구를 발견했습니다!!!
천년금구가 성지역에서도 나오더군요...
이게 웬떡이냐 싶어 떨리는 손길로 잽싸게 클릭질을 해댔습니다...
그리고 털썩하는 소리와 함께 그 귀하신 천년금구내단이 드랍되었습니다...
떨리는 손길로 상자를 클릭하는 순간!!!
소지량이 초과되었습니다
지금과는 달리 그때에는 천년금구내단의 무게는 무려 일천이었는데...
장사켈이었던 본인의 케릭은 힘이 부족하여...
너무도 억울하고 황당해서 지금도 그 때만 생각하면ㅋㅋㅋ
나중에 천년금구를 몇 번 잡았지만...
그때처럼 천년금구내단이 귀한 시절이 아니라서 손맛은 떨어지더군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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