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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섭의 추억
서버 백골지한 캐릭터명 투고 2013-08-26 조회 719
바야흐로 초등학교때 처음하게된 천상비에 반해 주구장창 학교에서 돌아오면 천상비부터 키고보는 습관도 갖고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이 천상비때문에 주말이 되면 무조건 밤을새는 일도 자주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천상비가 유료로 바뀌면서 저는 좌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힐링이되고 삶의 활력이되는 게임 내 천상비가 유료가 되서 할 수가 없다니...

그러나!!!!!!!!!!!!천상비 테스트 섭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급히 LTE로 테스트섭 풍운록을 찾아내고 나의 삶은 다시 활력소가 찾아왔습니다.

그러나!!!!!!!!!!!!!풍운록 테스트서버를 유저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리는 바람에 잠시시도해주세요라는 오류 메세지는 무한적으로 뜨고 저는 그 무한오류 때문에 마우스와 엔터를 수십억번 클릭을 했을겁니다. 덕분에 초등학생인저는 오토 마우스를 깔게되고 한손으로는 엔터를 나머지 한손으로는 정말 정말 심심해서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한손으론 엔터 한손으론 책을 정말 신기하게도 책을 한권 다 읽을때까지 천상비가 켜지지 않았을때도 있었습니다. 진짜 천상비가 얼마나 하고싶었으면 얼마나 재밌었으면 컴퓨터앞에 앉아 되지도 않은 천상비 풍운록 서버를 클릭하고 엔터를 쳤던지 켜지는 순간 절대 끄지 않았습니다. 어머님이 끄기전에는 주구장창 천상비를 하였고 어느덧 그 아이는 24살의 건장한 청년이되어 아직도 천상비를 하고있습니다. 그 옛날 추억을 생각하면 아직도 천상비에 대한 사랑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