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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천상비의 향수
서버 백골지한 캐릭터명 안냥하세욧 2013-08-18 조회 747
문득..케릭터 연대기를보다가.. 마치이력서처럼..남은흔적들..그때그시절..의 향기..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어느날 기억은 잘안나지만 .. 열여덜 그시절 무슨이유인지..어떻게시작한지도 ... 내머릿속에서잊혀질정도로 가벼운이유로부터 천상비란게임을 접하게되엇죠
케릭터를 나름대로 신중하게 가장예쁜케릭터를(?) 고르며 접속을 햇는데..!!
아무생각없이 나에게 명령을해대는 NPC들을 열여덜살의 감성으로 혼자중얼중얼..
왜반말이야 쳇쳇 하며 하라는대로 하다보니 조작법도 쉬웟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게임이 편햇던거같아요 나름대로 처음게임이기도 했구요 그러다 몇사람들도 알게되고
서로 역활이 정해져잇엇지요 몇안되는 게임상인맥중에 건포를 파시는분. 혼자묵묵히 업하시는분. 매일볼때마다 공부해라 하시던분. 아이템수거하시는분. <- 그때말로는 그냥 고물상아저씨라고 불럿던건 기억이나네요 이렇게 몇안되는 온라인인맥분들과함께 하게되서 더재밋게 천상비를 즐기며 지내다보니 어느덧 명성도 100을지나 200중반까지 오고 서로 능력치를 숨기곤햇어요 저에겐능력치라는 개념이별로 없어서 공개를 다햇는데.. 끝까지안알려주시는분도잇더라구요..친해도.. 지금생각하면 그게뭐길래!! 뭐!! ... 그래도 그때 그시절이 참그리워요..
그래서 제목을 천상비의향수라 햇어요..좀고민햇지만요.. 세월의풍파에 시달리다보니
잠시 게임을 쉬어야할때도 잇엇고.. 할땐또 열심히 하고.. 또 그러다 쉬고..이렇게다시 오고..그랫지만 천상비는 제가 처음경험한 온라인게임이자 안하던순간에도 자꾸 생각나고 시간나면 하고싶던 그런진한카페인처럼 생각나는게임이랍니다
지금은 케릭터들도 너무 상상도안될만큼 목표가 멀어지고.. 돈도몇푼씩 들어가는 천상비지만.. 그래도 여전히 저에겐 향수같은 그런천상비랍니다. 그때그분들이 아직까지하시는진모르겟지만.. 지금저를알고계신분들도.. 그때그분들도 저에겐 다 너무소중하신분들입니다..
제가좀 많이 약하지만! 절알고계신분들께서 힘이들때 힘나게 할수있는 그런사람으로
옆에 있을게요 고맙습니다 다들. 언제나건강하세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