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비는 내가 처음시작한 온라인게임이다 그래서 더욱정이가고 기옥이 오래간다 처음천상비를 알게된때는 지금으로부터 8년전 조카의 추천으로 천상비를 하게되었다 온라인게임에 아무것도 모르는나에겐 정말 신기 중독 그자체였다 젊은 열정으로 한번중독된 게임에 2박3일간 잠도 안자고 매달리던 기억 기연한번 먹어보겠다고 매일밤 지성으로 기도드린밤 그러던 어느날 어느 고렙 사냥터에 우연히 지나가던 터 이름모를 아이템들이 이곳저곳 떨어진것을 보았다 나의 심장은 요동치었다 생전처음보는 아이템에 그만 욕심아닌 탐욕이 생겼다 나도 모르게 마우스가 이동하게된것이다 아이템이 인벤에 옴겨지게되자 더욱더 심장은 뛰었고 마치 큰죄를 지은것처럼 죄책감에 시달리고말았다 허나 아이템을 흘린 캐릭은 아무 연연하지않고 사냥하는것이였다 아 정말 고렙이 되고싶었다 이런 훌륭한 아이템을 마구버리다니 하지만 나의 냄비근성은 오래못가게되었다 아무튼 그시절만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 나온다 천상비는 나에게 요동치는 심장을 가르쳐준 애인과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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