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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고마운 인연
서버 선인지로 캐릭터명 카카오톡 2013-08-08 조회 638

2002년에 지인을 통하여 처음 접하게된 천상비
정말 많은사람들과 인연을 쌓게된 고마운 인연이 된 게임입니다.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내 분신과도 같은 캐릭들을 보며 즐거웠고 사람과 인연을 맺어가며
오프라인만남을 갖는 재미또한 컸습니다. 하나된 마음으로 방파를 설립하고
그 방파를 중심으로 지금껏 쭉 인연을 맺어오고있습니다.
가끔은 문파간의 전쟁으로 인상을 찌푸릴때도 있고 속상할때도 많지만
쭉 이어져온 인연덕에 지금껏 쭉 천상비를 할수 있던것 같내요 이런 추억들을
되새겨보면 천상비를 시작했던건 좋은일이였던것 같아요
예전엔 캐릭성장 위주여서 정성이 더더욱 들었던 반면 어느부턴가 아이템위주로
변형되면서 점점 본래의 재미를 이끌지못하게 된점이 많이 아쉽고 속상한것같아요
다른방면에서 운영자분들이 유저의견을 계속해서 수렴하고있으니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천상비를 하면서 놀랐던 기억도 많습니다.
연령층이 높은분들도 많아서 어느분이 쓰러지거나 큰일을 당했을때
조문을 가거나 마을중앙에서 추모하는 멘트들을 봤을때 솔직히 좀 놀랐던 기억이있어요
다른 게임들은 이런모습 보기힘들던대 천상비를 하면서 이런모습들을 봤던건 놀랄만한
일이였던것같아요. 상막하기만 한줄 알았던 온라인상의 만남이 이런 훈훈한 모습들도
발견할수있구나 하는 생각이들었던 따뜻한 기억도 품에 간직하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