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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천상비 와의 동행
서버 선인지로 캐릭터명 고주몽 2013-08-06 조회 3065

처음엔 그저 어떤 게임일까 하는 호기심에 접하게된 천상비...
막상 접하고난후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실시간 성장시스템으로 다른게임과는 전혀 달라서 오히려 더 끌리게되었던것 같습니다

천상비는 지금 뒤돌아 생각해보면 한권의 소설책을 펴내도 좋을만큼 많은 일들을
떠올릴수있을것 같아요.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간의 화합을 이끌어냈엇던게 생각납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벤트는 미군장갑차에 깔려 사망했던 미순이 효순이 사건..
잊혀질수도있는 일들을 추모형식으로 이벤트를 열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는요.
그리고 유저들과 좀더 가까워지기 위한유저들의 목소리를 좀더 경청하기 위한
운영자들의 채널 회담도 기억에 남는것같아요.
이밖에도 서버별 비무대회 국가대항전 공성전도 아주 획기적인
이벤트로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즐거웠던 기억도 있던반면 속상한 일도 몇가지가 기억에 남는것같아요.
예전엔 능력치성장 하는맛이 있는반면에..지금은 주로 아이템싸움이 되었단게
아쉬움을 많이 나타나게 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변화된 공성전으로 인해서
많은 유저들이 이탈을 하게된점도 아쉬운것같아요. 초심을 잃지마시고 예전처럼
유저들의 의견에 귀를 귀울여 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따뜻한 기억도 아주 많답니다.
천상비는 여타 다른게임과는 다르게 다양한 연령층이 공존하고있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니..각종 사건사고로..어느분이 돌아가셨다...이런 소식이 들리면
마을에서 서로 고인을 추모하던 기억도 생각납니다. 적과아군을 떠나서 한 마음으로
고인에 명복을 빌어주던 게임은 천상비가 처음이였던것 같아요.

많은 추억들이 있는 나와 천상비의 동행
앞으로도 10년 20년...쭉 같이 이어나갈수있는 그런 게임이 되었음 좋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