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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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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슬펐던일
서버 眞풍운록 캐릭터명 [BOLT]R2 2013-08-03 조회 679
안녕하세요 저는 2001년 천상비 베타오픈때 시작을 했었습니다.
2002년이 되면서 고3이 되어서 친구와 함께 수능이 끝나고 시작을 하기로 하고 2002년 11월 수능시험을 친날 피씨방 야간정액으로 밤새 천상비를 했습니다.

그때 독보강호 서버에 [BOLT] 방파에 가입을 했고 소수 정예 멤버로 즐겁게 게임을 했습니다. 피씨방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천상비를 계속 했는데 그전까지만 해도 방파회비로 성을 살수 있다고 해서 회비를 내며 기대하고 게임을 했지만 성 차지하는게 쟁을 해서 차지하는걸로 바뀌게 되었다고 했나.... 아무튼 성 차지하는 방법이 바뀌게 되었고 결국 우리방파는 찢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때당시 풍림화산? 이였나.. 이방파와 함쳐서 더 재미있게 게임을 하자는 방원들과 성을 차지못해도 지금 가족같은 분위기로 게임을 하자는 방원들로 나뉘게 되었죠..

결국 대부분 방원들은 풍림화산 방파로 갔고 저 또한 친구와 함께 그방파로 갔어요..
그러나 몇몇 형님들은 볼트방파에 남았고.. 결국 한두명씩 게임을 접더라구요..

그때 너무 속상해서 친구와 담배를 피게 되었고 11년이 지난 지금도 담배를 피고 있습니다 ㅠㅠ 그땐 정말 가족들과 헤어지는 느낌이였어요..

그후 학교생활 등으로 게임을 못하다가 군림천하 서버가 오픈할때 친구와 다시 볼트아뒤를 만들어 게임을 했었고 이번 신서버에도 볼트아뒤로 친구와 함께 하고있습니다.
너무 슬펐지만 천상비 자체가 너무 좋아서 10년이 지나도 계속 하게 되네요
천상비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천상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