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처음으로 해본 온라인 게임 천상비 기숙사 옆방 동생이 하는걸 가끔 봤는데 어느날 부턴가 내가 그걸 하고 있더라는... 비록 내가 직접 가입을 하고 시작한 게임은 아니었지만 그냥 사냥하고 힘/맷집 등 능력치가 올라가는 걸 보기만 해도 즐거웠던 시절.. 돈없이도 능력치 올려주던 경비병 .. 유저들 다 모여 겹치기 해가면서 경비병 잡아 보겠다고 아무리 고수가 때려도 1포인트 닳는 경비병 그러나 아무리 고수라도 경비병 창에 한방이면 눕던.. 경비병 체력이 1만 포인트였던가 10만 포인트였던가 경비병 눕히는게 무슨 지상의 과제인양 모여서 때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고..
오노의 헐리우드 액션으로 김동성이 메달이 뺏기자 천상비에 출현했던 오노괴물 경비병 그만 때리고 오노잡으러 가자고 또 와 모여서 가던 그때가 꿈인듯 아련하게나마 기억이 나서 다시 와밨습니다. 그때랑 많이 달라져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다시 시작해 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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