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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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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천상비는
서버 眞풍운록 캐릭터명 | 2013-08-02 조회 584
첫 온라인 게임인데다가 2002 월드컵까지 같이 했던 기억으로 인해 미소가 떠오르는 추억으로 남아있다..

로딩시 벚꽃 날리는 잔잔한 음악에 이국적인 향취가 느껴졌었고..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했던 터라 오룡으로 떡배달을 다니기도 해봤었고..
단무기 업시킨다고 ㅇㅈㅇ를 외치며 꽁숙 붙여놨던 부케에 무기를 안바꿔서 엉뚱한 무기가 업글되기도 했었고..
초상비 업뎃으로 의도치 않은 기차놀이며..
섭이 두 세력으로 나뉘어서 몇날 며칠을 쌈박질하며 보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