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이 나네요...2012년 8월 태풍이 우리나라를
관통했을때 27일 이였을 거에요 천상비를 12시 조금 넘어서 까지 하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원래는 작은방에서 잠) 그날은 거실에서 잠을 잤는데요...
그날 새벽 5시 쯤인가 (원래 일어나는 시간이 아님) 일찍 잠에서 깼는데...흠(생각하니
아찔 하네요) 더잘까 생각 하다가 지하나 해볼까 하는 생각에 작은방에 와서 컴퓨터를 키고
한 5분쯤 지났을까요갑자기 펑~~ 하는소리에(전쟁나서 포탄이 터지는줄 알았슴)
밖을나가보니 내가 자고있던 거실에 대형 베란다 창문 전체와 거실문유리창 이 거실 중앙
까지 다 쏱아져 들어 왔드라구요....
와 이것이 운명이구나 그날 잠에서 깨서 바루 다시 잤다면....내 몸은 유리창에 갈기 갈기
찟겼을 거에요 얼마나 많은 유리들이 바람에 견디질 못히구 베란다 창문 ( 아파트 10층임)
과 거실 문까지 다 깨져 거실루 날라왔는지...끔직 하네요 ..
그 이후로 많은 생각이 들었슴니다..천상비를 첨 접하게 된게 우연찮게 시작한것이
내 목숨과 관련져 있다는 인연이...2001년인가 2년인가 (종횡천하 3월 오픈후 몇달후에 함) 일
을 하다가 점심 먹은후에 현장으루 가는길에
비디오 가게가 문을 닫으면서 천상비 클라이언트 패치하는 시디를 다 버렸드라구요 호기심에
집에 가져와서 (컴터 문외한이였슴) 어덯게 설치하는지두 몰랐는데 어찌 어찌 2틀을
만지다 보니 천상비가 깔리게 되어 2001년 혹2년 7월인가9월에 (종횡천하루 기억함) 천비를 시
작하게 되었는데 천상비 10년째 그런일이 있고나니..아 천상비 안했었으면 어덯게 되었을까
비참한 꼴이 되었거나 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몇일 들더라구요... 아직두 천상비를 떠나지
못 하지만 천상비는 나에거 생명을 살려준 게임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이건 정말 사실이구요 거짓 같다면 분당구 금곡동 청솔마을 관리실루 전화 하셔서 504동
1003호 태풍 피해를 알아보시면 사실일거라 아실 검니다..얼마나 처참 했는지
아무튼 천상비는 나에거 생명에 은인 이라 생각 하구요 더욱더 발전하는 천상비가 되어
10년 20년 장수 게임으로 거듭 나시길 바람니다....1003B 포에버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 없이 쓴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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