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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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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영물이...
서버 천상지비 캐릭터명 또따비 2011-03-23 조회 1362
새벽 4시 40분즈음에...Oh~MY GOD!!

스케쥴에 조금 늦은감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매화증표(부)를 구하러 화산의-도림새로 향했다.

오늘은 비교적 깔끔한 바닥과 한적하기까지 한 도림새..

(다들 어디로 간거지? 잡혀갔나?)

어쩔 수 없이 1:1 사냥을 통해 아이템을 구해야했고곧이어 짜증이 분출하기 시작했다.

(한바퀴만 돌아보자.. -ㅅ- )

다이아몬드 보행법으로 크~~으게 한바퀴 돌아봤더니 낯익은 얼굴들이 하나둘 보이고..

(왜 다들 뭉쳐있어!! 얼릉 흩어져서 일해!!이것들아~ )

하며 살포시 호신강기를 찔러주었다.
P.S: 다행이야..금방 구할 수 있겠군 크흐흐~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눈에 거슬?리는 몹이나 혼자 개인행동을 하는 몹에게

다굴과 무공난사를 하며..갯수를 채워갔고소복소복 능력치도 적립해 나가고 있을무렵..

그것이...그~~거~~~시...

그놈이 왔다.

황금거북이..

녀석과의 거리는 약 8 발자국..잉??

못보던 선인이 잡고 있는중이다. 옆을보니 매화증표(조)< 이거 보스꺼 맞지? 맞지??? ㅠ

아이고~ 저늠을 잡아야 "도전퀘스트"를 완료하는데..

(가서 자동인척 두들겨 패볼까? 아니야..잡고있는 저 선인도 자동일꺼야...뭉게뭉게뭉게뭉게)

일종의 패닉상태에 빠져있던 찰나에 거북이는 알맹이를 토해내고휴지한장도 건네주곤

필요없는 껍데기를 남겨두고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아...금구야 임마!! 넌 여기에 오는게 아니야

사슴이랑 여우랑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야지..이늠아 ㅠㅠ

우리 언제 다시 만나는거야?

금구야..나 이제 곧 100 살이야

그 안에 다시 볼 수 있다면.."천년영물도 내칼아래"< 좀 그르치?

나와 만나게 된다면예쁜 오색불빛 나오는 그랜다이저 검으로 모양만 찍고

영자한테 도장받고 보내줄께.

곧품계도 새롭게 업데이트 된다.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