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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비 열일곱번째 공성전 후기 [Episode.17 풍운록 새로운 성편]
2003-09-21 오후 6:48:00조회 13026
안녕하세요. 천상비 고객만족팀입니다.
새로운 방파성이 추가됨에 따라 그 주인을 결정하기 위한
공성이 있었죠. 전 무림인들이 오랜기간 기다려왔던 새 방파성....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그 열기도 굉장했는데요.
그럼 열아홉번째 공성전 후기, 풍운록(새로운 성)편입니다.
★공성전 모습
공성전이 시작되기 전부터 극대화 된 긴장은 시작 전부터
간헐적인 싸움이 곧곧에서 이루어지게 하였습니다.

공성전이 시작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문파석에 몰려들었죠.

얼마지 않아 문파석은 부서지고 새 성을 향해 해일과 같이
몰려드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성문이 공격당하기 시작했고.....
사전 개발도가 500씩이었음에도 쉽게 부서져 버렸죠.

그리고 새로운 성을 목표로 각 방파원들의 전쟁이 시작되었죠.

각각의 신물을 둘러싼 치열한 사투가 계속되었고...

이는 현판 주위에서도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각 방파의 방주와 그들을 둘러싼 치열한 사투...

대장간에서... 공작소에서... 아서원에서... 연무관에서...
그리고 현판에서... 끝날 줄 모르는 전투가 계속 되었죠.

하지만 불가능해 보이던 공성임에도 현판은 부서져 갔고.

결국 기뻐하는 사람들과 아쉬워하는 사람들을 뒤로 한 체
두 성의 주인이 모두 가려지게 되었습니다.

★ 새로 지원된 성을 차지한 방파명
풍운록 무림비사삼국통일 무당파
마교 일심[정]
독보강호 잠룡지몽천상영웅문 파천정가
]중원무림맹[ 천지일문
혈검승천 절대종사사혈천주 의인
풍운우뢰 건국[사]
종횡천하하루
천하성
공성에 참여 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하지만 어제의 공성은 단지 빈 성의 주인을 가리기 위한 것이었음을 잊지 마시고요.
성을 차지하신 분이나 그렇지 못하신 분 모두 오늘 있을 공성에서 더욱 열심히 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럼 모두들 힘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