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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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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비 열여섯번째 공성전 후기 [Episode.16 잠룡지몽 편]
2003-09-01 오후 3:00:00조회 8015
안녕하세요. 천상비 고객만족팀 입니다.
8월 마지막 주 공성전이 벌어졌습니다...
남자의 로망을 느낄 수 있는 화끈한 전투였다고 생각이 되네요.
여름의 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폭풍같은 전투속으로 들어가 봐요~
★ 공성전 모습
공성전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태극방파와 화랑도[정]파가
현판에서 치열한 혈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공작소 앞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공작소 신물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가 각축전을 하고 있습니다.
문파석 앞을 지키는 사파대연합 방파원들의 모습이 비장하기까지 합니다.
공작소와 아서원의 신물을 파괴한 후 방파원들이 서로 뒤 엉켜 힘 싸움을
즐기는 모습이 흥미 진진합니다.
화랑도[정]파 방원들이 성문을 통과하여 속속 들어오며 연무관 앞에서 진을
치는 모습이 가히 장관입니다.
역시 공작소와 아서원 신물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는 이번 공성전의 백미입니다.
치열했던 공성전은 태극, 무림혈맹[사], 사파대연합이 수성에 성공하고
자축하는 모습입니다.

★ 성을 차지한 방파명 풍운록 무림비사자객루 무림성[정]
제국[사] 천황성[사]
제국[정] [사]흑풍회
독보강호 잠룡지몽정무문[정] 사파대연합
강호혈맹[사] 태극
풍림화산[정] 무림혈맹[사]
혈검승천 절대종사천애사존 백의천
개벽 하나[사]
[신]천하 천마교
종횡천하제일세가
사랑
종횡성
공성전에 참여해 주신 잠룡지몽 방파원분들과 응원해 주신 모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다음 공성전 에피소드도 기대해 주세요. *^^*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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