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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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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비 세번째 공성전 후기 [Episode.3 독보강호편]
2003-03-20 오후 1:29:00조회 14539
안녕하세요. 천상비 고객만족팀입니다.
3월 15일에 치루어진 공성전 후기에서는 독보강호 서버의
공성전 내용을 담았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나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내는 고수들...왕대협을 통하여
방파중앙지역으로 모이기 시작한 이름난 고수들과 방파원들..
공성전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각자의 동맹 방파의 성 입구를 봉쇄하고 문파석을 둘러싸며 수비 진형과 공격 진형을 갖추어 나가기 시작하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제법 모습을 갖추어 가고, 공성전의 시작을 알리는
시계모양이 나타남과 동시에 각각의 문파석에 공격이 시작되었다.
하나 둘 문파석이 깨어져가고..문파석의 공격에 성공한 방파는 일제히
성안으로 하나 둘 달려들어가기 시작하였다.
각 성마다 치열한 전투가 전개되었고, 화려한 무공속에 하나 둘 쓰러져가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이렇듯 치열한 혼전 속에 방파성 공격에 성공한 방파가 있었다.
바로 아름다운화랑님이 이끄는 소림문[정]방파였다.
소림문[정]방파는 아름다운화랑님의 지휘속에 천하님의 풍림화산[정]방파의
수비를 이겨내고..방파성을 차지하였다.
성을 차지한 소림문[정]방파원들은 잠시 쉴 틈도 없이 동맹방파성 지역으로
수비를 하기 위해 성을 비우고 전쟁터 속으로 돌진하였다.
이 때 혈풍비사도님의 강호혈맹[정] 방파의 공격으로 위협을 받던,
귀신님의 풍림화산 방파성의 현판이 깨어졌다.
곧바로 풍림화산 방파는 독보혈맹[정] 방파성으로 기습하였으나,
독보혈맹[정] 방파와 동맹관계의 방파들이 철저한 입구봉쇄를 하였고
방파성 내에서 입구봉쇄를 바탕으로한 수비의 우세를 보이고 있던
독보혈맹 방파성은 굳건하게 지켜졌고 시간은 흘러 공성전을 알리는 시계가
사라지며 방파성 전투는 막을 내리었다.

★성을 차지한 방파명
풍운록 무림비사 제국[정] 무림성[정]
명문세가 천지창조[정]
자객루 천지창조[사]
독보강호 잠룡지몽 독보혈맹[정] 태극
강호혈맹[사] 화랑도[사]
소림문[정] 마법의성
혈검승천 절대종사 검도[문파] *풍류무림*
개벽 하나[정]
창조[문파] 하나[사]

★공성전 모습
장원에서의 혈투망가진 현판강호혈맹[사] 방파의 공성 성공성을 차지한 후 동맹방파를 돕기위해 나가는 강호혈맹 방파원들입구방어를 뚫기위한 혈천섬광!!치열한 신물쟁탈전현판을 지켜라!!!공성전은 끝났지만 ....다음엔 꼭!

새로운 방파성의 주인이 되신 분들께는 축하의 말씀을 드리구요,
아쉽게 성을 빼앗기시거나 성을 차지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3월 22일의 공성전을 기약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