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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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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답사 이벤트 일정지 소개
2002-10-16 오전 11:35:00조회 10338
안녕하세요, 천상비 고객만족팀 입니다.
10월 15일 부터 20일까지 중국 현지를 답사하는 천상비 대표자 분들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16일 중국현지에서는 서안지역 답사와 근처 화산, 진시황릉을 답사할 예정이며,
천상비 식구들과 호흡을 같이 하기 위하여 16일 일정 장소에 대한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중국 여행일 (2002년 10월 16일) : 서안, 화산, 진시황릉
-서안

서안(西安)은 중국에서도 드물게 도시가 발달했음에도 명대의 외곽 성벽이 거의 온전히 남아있는 곳이다. 현재의 도심은 성벽안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그 가운데 종루를 중심으로 한 대로가 있다. 종루를 중심으로 한 대로는 서안의 다운타운으로 서울의 종로와 비슷한 곳이다. 백화점과 옷가게 선발매장, 식당가가 즐비한 거리로 시안에서 가장 번화하다. 시안에서 저녁시간은 주로 그곳에서 보냈다. 그곳을 제외하고는 저녁 7시가 넘으면 거의 모든 곳이 문을 닫기 때문에 달리 갈곳도 없었다. 중국에서는 호프집이나 바를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대부분 식당에서 술을 팔고 사람들은 그곳에서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다. 술만 따로 마시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다. 가끔 대학가 주변이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거리에 바와 호프집이 있는데 가격이 매우 비싼 편이다.
- 대안탑
서안의 남쪽으로 4Km쯤 가면 대자은사(大慈恩寺)가 나온다. 절 입구에는 사자상이 세워져 있는데, 명나라 원년에 세워졌다고 하니 1,000년 전의 세월인데도 불구하고 보기엔 몇 백년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이 절은 당고종이 망모문덕 황후를 위해서 세운 탑이라고 하는데, 그곳에 있는 대안탑(大雁塔)은 7층탑으로 높이가 무려 64m에 이른다. 멀리에서도 이 탑이 한 눈에 들어올 정도다. 그래서 서안의 상징물로 이 대안탑이 꼽히고 있다고 한다. 대안(大雁-큰 기러기)이란 이름의 유래가 재미있다. 옛날 중국에서 중들도 고기를 먹던 시절, 절에서 큰 행사가 있었는데 마침 고기가 떨어졌단다. 손님들은 와 있고 대접할 고기는 없고 해서 큰스님이 마당에 꿇어엎드려 빌었더니 마침 절 위를 날아가던 기러기가 땅에 떨어져 죽었단다. 자신의 몸으로 스스로 공양을 한 셈이다. 여기에 감격한 중들이 그 기러기를 먹지 않고 그곳에 묻어주고 이를 기리기 위해 탑을 세워 이름을 대안탑이라고 했다고 한다.
-화산
중국의 5대 명산(五嶽)으로 꼽히는 산은, 동쪽은 태산(산동성), 서쪽은 화산(섬서성), 남쪽은 형산(호남성), 북쪽은 항산(산서성), 가운데는 숭산(하남성)이다.
화산은 중국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거대한 진령산맥의 한 줄기인데 그 형상이 꽃과 같다하여 화산이라 이른다고 한다. 옛글에 화(華)는 화(花)와 같은 의미로 쓰였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한다. 높이는 2,200m인 이 산은 절벽이 잇달아 서있고, 기이한 봉우리가 연속되어 있어 그 하나하나의 모습이 기이하지 않는 것이 없다.

-진시황릉

동서 485m, 남북 515m, 높이 약 76m , <진시황본기(本紀)>에 의하면 시황제 즉위 초부터 착공되어 통일 이후에는 70여만 명이 동원되어 완성되었다고 한다. 내부에는 수은으로 강과 바다를 만드는 등 천상과 지상을 모방한 지하 궁전을 만들고 도굴자가 접근하면 화살이 자동발사하는 시설도 갖추었다고 하나 아직 발굴되지 않았다.
능은 장방형의 두 겹의 담장으로 싸인 능원의 남쪽에 있으며, 안쪽 담과 바깥 담의 사변 길이는 각각 2,525.4m, 6,294m로, 현재는 지상의 흔적이 없는 부분이 많다. 담벽 아래에서는 도수도(陶水道), 능원 내외에서 3곳의 건축유지와 수많은 배장묘와 순장묘가 발굴되어 전체적인 규모와 구조가 확인되었다. 특히 능원 동문 밖의 거대한 병마용갱은 세계적인 관심거리가 되었고, 능원 밖에서 발견된 100여 개의 형도묘는 건설 당시의 가혹한 강제노역의 실상을 짐작하게 한다.

- 화청지
화칭츠는 양귀비가 목욕을 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원래 진나라때부터 유명한 온천이 있던 곳에 당현종이 온천궁을 짓고 그 이름을 화청궁이라 하였다고한다. 화청지라는 이름은 백거이의 시에서 비롯된 것이다. 백거이는 양귀비가 목욕을 하는 모습을 이렇게 노래했다고 한다.
봄추위 녹이기 위한 화청지
온천수로 매끈매끈하게 지방 덩어리를 씻는다.
이 시로 인해 온천은 더욱 유명해져 이곳을 화청지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중국의 문화유산을 보다 많이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